“사천문화재단, 낭만주의 발레 최고 걸작 '지젤' 사천 온다!”

1841년 파리 오페라극장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2023.05.31 11:27:07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39가길 57, 102동 601호 등록번호 :서울,아56219 | 등록일 : 2025.11.10 | 발행인 : 탁계석 | 편집장 : 김은정 | 이메일 : musictak@daum.net Copyright @K-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