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사운드 오브 부산〉은 부산문화회관이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드는 클래식음악 기획 프로젝트다. 지난해 ‘브람스 전곡 사이클’에 이어 올해는 차이콥스키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이어가며, 공공극장과 민간 예술단체의 협업을 통해 지역 클래식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2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6월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이어 세 번째 무대는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부산유나이티드코리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난 20년간 폭넓은 레퍼토리와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진정성 있는 지휘로 호평받는 우나이 우레초 주비야가가 지휘를 맡고, 러시아·독일·오스트리아 등에서 수학한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협연한다. 두 음악가와 유나이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 동문헌책도서관은 12일 역사컬렉터인 박건호 역사 작가를 초청해 ‘기록과 흔적,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박 역사컬렉터는 오랜 시간 수집해 온 희귀 실물 자료인 △시흥공립보통학교 졸업사진 △1910년대 태형사진 △1876년 병자년 대가뭄 당시 농부의 애타는 기원문 등 10여 점을 공개하며 과거의 파편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아날로그 기록만이 지닌 물성과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디지털 시대 속에서 세월의 궤적을 품은 실물자료 아카이브를 확인하며 역사가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건호 역사컬렉터는 △역사컬렉터, 탐정이 되다 △컬렉터, 역사를 수집하다 △내 방 안의 역사 컬렉션 등 역사 자료에 관한 책을 집필했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MBC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 역사 자료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왔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기록 속에 역사의 흔적을 발견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지난 토요일 양주관아지에서 개최한 '양주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의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해 에어풀장과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겼다. 시는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써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당초 8월 29일 예정이었던 두 번째 물놀이 행사를 최근 기온 변화와 시민들의 쾌적한 이용을 고려해 8월 23일로 앞당겨 개최한다. 입추 이후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시기적 여건을 고려해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 오는 23일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양주관아지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는 23일 행사도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식물 가꾸기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의 8월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키우는 식물의 사진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8월 공모전 주제는 ‘여름을 식히는 수경 재배와 다육이’다. 흙 없이 물에서 키우는 수경 재배 식물이나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건강하게 자라는 다육이 등 자신이 기르고 있는 반려식물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채팅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접수 작품은 내부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된다. 시민투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이달의 식집사’ 1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 ▲‘인기상’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8일, 서울 금천구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MOVE’와 함께 진행한 기관 간 첫 교류 활동 ‘담비가 MOVE할 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포일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교류 활동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담비’와 독산청소년문화의집 ‘MOVE’ 간의 첫 번째 연합 행사로, 양 기관 청소년 자치기구 간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과 팀워크를 다졌으며, 공동 프로젝트로 연합 홍보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는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교류 활동에 참여한 이사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위원장은“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만남을 통해 자치 활동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기회가 지속돼 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담당한 이충인 청소년
K-Classic News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여수에서 국가유산청, 여수시, 주한영국대사관과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거문도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기술 지원과 사업 방향 검토, 조사·연구·홍보 등에 협력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여수시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사업 발굴, 지역 축제·전시 기획 등을 맡는다. 주한영국대사관은 거문도 사건 관련 역사·고증자료 제공과 공공외교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협약에 앞서 박진석 경남대학교 교수가 실시한 사전 고증조사를 통해 영국 국립공문서관(The National Archives)과 국립해양박물관(National Maritime Museum)이 보유한 거문도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자료에는 우리나라 최초 테니스장과 해저통신시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과 거문도 주민·영국군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도서관은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철학적 개념을 삶과 연결해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과 영화 등 친숙한 예술·문학 작품을 활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 이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좋은 삶’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한나 아렌트 등의 철학을 다양한 문학작품과 영화에 연결해 살펴보며, 행복과 정의, 기억,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등 삶과 맞닿아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강의는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윤은주 연구전담교수가 진행하며, 철학 이론과 소설·영화 속 이야기를 연결해 설명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토론하며, 철학을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8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유럽 여행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중장년층 고양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단순히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삶, 작품 속 이야기를 살펴보며 미술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미술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 속에 담긴 시대와 사람의 이야기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도 예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도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경희대학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와 함께 학교 협업 미디어융·복합 콘텐츠 기획전시 ‘2026 수원 빛으로 물들다 – AI 디지털, 작가를 그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대학의 연구 및 창작 역량과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여 대학원생들에게 실제 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실전형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 대학의 창작물이 실제 공간에서 작품으로 완성된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강의실이나 작업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에서 작품으로 구현된다는 점이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홍콩, 베트남, 중국 등 경희대학교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다국적 미디어아트 작가 9명(유동석,여원화(LUI UEN WA), 우영설(NIU YINGXUE), 양린페(YANG LINFEI), 유수민, 정성경, 송효가(SONG XIAOJIA), 주시원, 반안(HUYNH THI VAN AN))과 교수진(이은혜 학과장 및 김보성, 강경호, 김나래 교수)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