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충남도가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섬비엔날레 국제행사 연계 사업 합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 개최하는 두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연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논산시·보령시 부시장, 도·시 관계 공무원, 양 행사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홍보 영상 상영, 행사 준비 상황 보고, 연계 사업 추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양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함께 도와 논산시·보령시가 추진하는 연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폈으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했다. 도내 발굴사업은 18개 실국원 47개 부서 73개 사업으로 관광, 산업, 행정, 환경, 기반 조성, 홍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대장정의 여정을 마감한다. 계룡시는 축제 마지막 날인 만큼, 출연진들이 온 정열을 쏟으며 준비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진행하고 軍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병영체험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병영훈련에 참여하면서 체험 열기가 뜨겁다. 청군과 홍군으로 편을 나눠서 벌이는 시가지 전투 서바이벌이 흥미롭다. KCTC 소총사격 체험은 평소에 사격은 안 해 봤어도 교관의 설명으로 금방 특등 사수가 되어 100% 명중한 표적을 확인하고 뿌듯함을 느낀다. 인간이 가장 공포감을 느낀다는 11m 높이의 모형탑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외치고 단숨에 뛰어 내리며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하지만 뛰기 직전 순간 다가오는 공포감으로 실패를 거듭하는 엄마들의 표정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지만,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한다. 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 오감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운영, 삐에로 풍선마술 체험을 진행하며, 육·해·공
K-Classic News 기자 | 계룡시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명품축제 위상을 확고히 한 뒤,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를 주제어로 정하고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했으며, 관람객 총 91만 2천 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국가행사를 활주로 행사장에서 개최하여 계룡軍문화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의 공동 개막식에 이응우 계룡시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해·공군 참모총장,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전국 14개 부대 군악·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개막식을 성대히 거행했고, 계룡시민이 참여한 주제공연 ‘국방수도 계룡’이 돋보였다. 올해 축제는 5개 분야 총 3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별체험관은 해·공군, 해병대 등 각 군 별로 독특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역대 최대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가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의 가을축제 대장정에 들어간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장섭 청주시장)는 2일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선언과 축하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손태진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첫날을 뜨겁게 달군다. 올해 축제는 농업문화축제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와 야간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축제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간 레이저쇼’가 눈길을 끈다. 오창의 가을밤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확대된 야간경관과 함께 낮 중심이었던 축제의 즐길 거리를 밤까지 확장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n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제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벽골제와 시내권 일원에서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에서 5개 분야 총 62개의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짚·쌀·논’ 등 김제 고유의 농경자원에 현대적 레저와 미식,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을 접목해 ‘보는 농경문화’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농경문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살린 대표 민속 프로그램은 현장을 대동(大同)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벽골제의 전설을 재현한 ‘벽골제 쌍룡놀이’와 풍년을 기원하는 ‘입석 줄다리기’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백미로 큰 호응을 얻었고, ‘대통령배 전국 농악경연대회’ 역시 신명 나는 가락으로 축제장의 흥을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현대적·체험형 콘텐츠 역시 가족과 청년층의 이목을
K-Classic News 기자 | 범물노인복지관은 노인의 날인 10월 2일 복지관 앞 마산공원에서 이용회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의 날 기념행사 청춘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관객과 배우가 박수와 추임새를 주고받는 참여형 공연이어서 어르신들이 즐거워했다. 공연에 앞서 ‘존중 한 스티커’와 ‘OX퀴즈’, ‘청춘엽서’ 등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존중 한 스티커’에서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존중의 말을 골라 붙였고, ‘청춘엽서’에서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지금의 자신에게 보내는 글을 썼다. 전태수 범물노인복지관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요구를 반영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들안예술마을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주민 공예 공동체를 꾸리고 공예 교육과 제작을 연계한 ‘들안아뜰리에(들안 작업실)’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로 공예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자립형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다. 지난 8월 수성구새마을협동조합과 함께 공동체를 꾸리는 것으로 시작한 뒤, 바느질과 뜨개 두 그룹으로 나눠 지역 공예 작가의 전문 교육을 받았다. 주민들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상품 두 가지를 만들었다. ▲전통문양 원단에 손바느질을 더한 ‘뚜비 복 키링’ ▲삼베를 뜨개 기법으로 엮은 ‘뚜비 친환경 수세미’다. 제작과 포장은 주민이 전 과정을 맡았고, 판매 수익은 다시 공동체 운영에 쓰인다. 상품은 수성구새마을협동조합에서 살 수 있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직접 공예를 배우고 뚜비 상품을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교육과 제작, 판매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공예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두산동 단군성전에서 단기 4359년 ‘단군대제’를 봉행했다. 올해는 수성구청이 직접 주관해 민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태평무’ 식전공연으로 시작했다.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하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이다. 이어 본 제례에서는 단군왕검의 개국 이념인 ‘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과 ‘이화세계(도리로써 세상을 다스린다)’의 정신을 기리고 주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 삼헌관은 초헌관에 김대권 수성구청장, 아헌관에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종헌관에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맡아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진행했다. 두산동 단군성전은 대구에 유일하게 남은 단군성전이다. 본래 달성공원에 있었으나 1966년 지금의 두산동 자리로 옮겨 새로 지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구에 유일하게 남은 단군성전에서 올해 구청 주관으로 단군대제를 봉행하게 돼 뜻깊다”며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울주군 언양읍체육회(회장 박영구)가 4일 언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광복 제81주년 기념 제52회 언양읍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하고 주민들이 체육·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승부차기를 비롯한 종목별 경기, 축하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뤘다. 체육경기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노래 솜씨를 뽐내고 공연을 즐기며 교류했다. 행사는 종목별 시상과 경품 추첨,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다. 박영구 회장은 “함께해주신 읍민 여러분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읍민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은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2026 울산합창 대축제 울산사람–큰 울(蔚)림(林)’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합창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목소리와 개성을 나누고,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가는 합창 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에는 울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울산라루체여성합창단, 한사랑실버합창단, 케이비에스(KBS)울산어린이합창단, 울산남성합창단, 로뎀콰이어, 로즈합창단 등 총 7개 합창단체가 참여한다. 어린이부터 실버세대까지, 여성과 남성, 전문 합창단과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다양한 합창단체가 함께 무대에 올라 울산 합창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세대와 개성을 지닌 합창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데 의미를 뒀다. 어린이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부터 청년과 성인의 활기찬 목소리, 오랜 시간 음악과 함께해 온 노년층의 깊이 있는 목소리까지 각자의 삶과 경험을 담은 노래가 한 무대에서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