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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합창의 힘’은 문화 아키텍트 GS.Tak이 창안한 새로운 역사·시민합창 운동이다.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출발점으로,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과 민족의 서사를 합창으로 되살린다.
한국 합창은 오랫동안 교회합창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뛰어난 연주력과 탄탄한 인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제 그 축적된 역량을 역사와 향토, 시대정신을 노래하는 ‘역사 합창의 뉴웨이브’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는 서양 명곡 중심의 합창문화에서 우리 이야기와 창작곡 중심으로 나아가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시민이 단순한 관객을 넘어 역사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의 기억과 자긍심을 회복하게 한다.
독립운동과 호국, 민주주의와 평화, 지역의 인물과 사건은 무궁무진한 합창 콘텐츠가 될 수 있다.
전문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작곡가와 지휘자, 지역문화단체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도 형성될 것이다.
각종 국가기념일과 지역축제, 국제 문화교류 무대로 확산된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애국 합창의 힘’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잇고, 한국 합창의 미래를 세계로 확장하는 힘찬 문화운동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