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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큰 그림
K-POP → K-CLASSIC → 세종 르네상스 → 여민락
BTS가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국 대중문화의 문을 열었다면, 여민락은 세종·한글·음악·백성과 함께하는 정신을 가지고 그 다음 문화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강력한 연결점이 있습니다.
① 한글학당
한글을 배우는 사람들이 세종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음악을 붙이면 **“배우는 한글 → 듣는 세종 → 함께 부르는 여민락”**이라는 문화 프로그램이 가능합니다.
② 재외동포사회
동포사회는 단순 관객이 아니라 해외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각국의 한인회·문화원·한글학교·동포 예술인들을 여민락 글로벌 네트워크로 묶는 방식입니다.
③ 세계 한국문화 네트워크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대학 한국학과, 한글학교 등을 연결하면 공연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현지에서 계속 움직이는 문화 플랫폼이 됩니다.
④ 2027 한국 로터리 100주년
이건 정말 잘 연결하면 좋은 소재입니다. 다만 정확한 공식 행사·일정과 '한국 로터리 100주년'의 범위는 별도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로터리가 가진 국제적 네트워크와 봉사·평화·우정의 가치입니다.
여민락의 “함께 즐긴다”, 로터리의 **“함께 봉사한다”**가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구조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SEJONG RENAISSANCE 630〉
을 상위 브랜드로 두고,
세종 → 한글
→ 음악
→ 과학
→ 창의성
→ 백성
→ 세계와 함께하는 문화
를 하나의 큰 서사로 만듭니다.
그리고 그 안에
〈YEOMINRAK〉
을 대표 공연 브랜드로 놓는 겁니다.
그러면 해외에서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SEJONG RENAISSANCE 630
The Korean Renaissance of Language, Music and Creativity
그리고 대표 공연이
YEOMINRAK — Music We Enjoy Together
가 되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한국 전통음악 공연 하나'를 해외에 파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 브랜드를 수출하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지도'입니다. 저라면 2027년을 목표로 세계 100개 거점 같은 구상을 검토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100개 도시
× 한글학당
× 동포사회
× 현지 음악인
× 한국문화 관계기관
× 여민락 공연입니다.
그리고 각 도시에서 똑같은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의 한국인과 현지인이 함께 만드는 여민락”
으로 가는 겁니다.
뉴욕의 여민락,
파리의 여민락,
베를린의 여민락,
도쿄의 여민락,
시드니의 여민락….
각 지역의 음악가와 합창단이 참여하면 세계인이 함께 만드는 여민락이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이름 그대로 與民樂,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탁계석 회장의 구상인 K-클래식과 세종 르네상스를 한 축으로 묶는다면 상당히 큰 문화외교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여지가 있습니다.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 「세종 르네상스 630 × 여민락 × 세계 네트워크」를 2027~2030 해외진출 로드맵**으로 구체적으로 짜보겠습니다. 특히 100개 도시 네트워크, 한글학당, 동포사회, 로터리 100주년을 하나의 실행 구조**로 묶어보면 그림이 꽤 선명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