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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 프로젝트 8.15 광복절과 10.9 한글날

8월 15일은 '문화 독립 선언' 10월 9일은 '세종의 정신 계승 선언'

K-Classic News  GS, TAK 회장 |

 

 

①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우리 음악 독립 선언」
여민락 오케스트라 국민운동 발기문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나라의 광복을 되찾았습니다. 이 후 8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라는 경제와 민주주의, 문화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K-팝과 K-드라마, K-푸드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신과 역사, 그리고 우리의 정서를 담은 창작 음악이 세계와 당당히 만나는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우리는 서양 음악을 배우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우리의 소리, 우리의 이야기, 우리의 작곡가를 세계에 들려줄 차례입니다.

 

여민락은 백성과 함께 즐기는 음악입니다. 우리는 오늘, 음악을 특정인의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가는 여민락 오케스트라 국민운동을 선언합니다.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한 곡이 되고,
한 곡이 모여 오케스트라가 되며,
오케스트라가 모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 역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 음악의 미래를 국민의 손으로 함께 세워 갑시다.


2026년 8월 15일
여민락 오케스트라 국민운동 발기인 일동

 

 

②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제정 100주년」
여민락 오케스트라 창단 국민운동 발기문

 

100년 전, 우리 선조들은 한글날을 제정하여 세종대왕의 뜻을 후손에게 이어 주었습니다. 세종대왕은 글자를 만든 군주인 동시에 백성과 함께 즐기는 음악 여민락을 남긴 문화의 지도자였습니다.
한글이 우리 말의 그릇이라면,
여민락은 우리 마음의 울림입니다.
오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우리는 세종의 정신을 오늘의 음악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여민락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연주단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창작 음악을 키우고,
젊은 작곡가를 응원하며,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문화공동체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공연 한 번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창작 음악을 자연스럽게 듣고,
세계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으로 여민락을 기억하는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여민락 오케스트라 창단 국민운동을 시작합니다.
세종의 꿈이 백성과 함께했듯, 오늘 우리의 꿈도 국민과 함께 시작됩니다.

 

2026년 10월 9일
여민락 오케스트라 창단 국민운동 발기인 일동

 

이 두 선언문은 성격이 다릅니다. 8월 15일은 "우리 음악 독립 선언"으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여는 출발점입니다.

 

10월 9일은 "세종의 정신을 음악으로 계승한다"는 문화적 비전을 선포하는 선언입니다. 그리고 이 두 선언이 2027년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 630주년의 「여민락 오케스트라 창단 선언문」으로 이어지면, 세 개의 선언이 하나의 역사적 서사를 이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