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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강상보 의미 문명] AI 이후, 평가의 기준을 바꿔야 한다

— 인간은 무엇을 완성해야 하는가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AI 안경을 이용한 국가기술자격시험 부정행위가

 

사법 처리되었다.

 

평범한 안경처럼 보이지만,

 

AI는

 

문제를 인식하고,

 

순식간에

 

정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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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이 사건을

 

'부정행위'로 본다.

 

물론 맞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한 부정행위의 문제가 아니다.

 

AI 이후,

 

우리가

 

무엇을 평가해야 하는가를

 

다시 묻는 사건이다.

 

──────────────────

산업화 시대에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이

 

경쟁력이었다.

 

암기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했다.

 

그러나

 

AI는

 

정답을 찾는 일을

 

사람보다

 

더 빠르게

 

수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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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육도,

 

평가도,

 

국가도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

 

정답을 맞히는 사람보다,

 

질문을 만드는 사람.

 

정보를 암기하는 사람보다,

 

방향을 설계하는 사람.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기술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사람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

AI 안경을

 

금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술과의

 

속도 경쟁은

 

끝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바꿔야 하는 것은

 

기계가 아니라,

 

평가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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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평가는

 

단순히

 

'정답을 아는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판단을 했는가.

 

어떤 의미를 만들 수 있는가.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가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

 

──────────────────

AI는

 

정답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삶의 방향은

 

결정할 수 없다.

 

AI는

 

문제를 풀 수 있다.

 

그러나

 

책임과 의미는

 

완성할 수 없다.

 

──────────────────

기성세대여,

 

1030 젊별이여,

 

이제 우리는

 

평가의 기준을

 

바꾸어야 한다.

 

평가는

 

정답을 찾는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고,

 

공동체를 책임질 사람을

 

발견해야 한다.

 

그 변화가

 

교육을 바꾸고,

 

국가를 바꾸며,

 

문명을 바꾼다.

 

──────────────────

 

인간은

 

정답이 아니라,

 

의미를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AI 이후,

 

새로운 평가의 기준이다.

 

— 캡틴 강상보

Civilization Designer

개근상 연합 대함대 총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