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출처 스레드 shin_pic× MOONY
최근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불거진 논란을 보며,
나는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사건을 보고 있는가.
아니면
아이들을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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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사건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영상도 분석하고,
댓글도 분석하고,
여론도 분석할 수 있다.
그러나
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는
데이터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은
교육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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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존재 그 자체로
소중하다.
아이들은
과거를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을
살아갈 사람들이다.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성장하는 사람이다.
실수할 수도 있다.
배울 수도 있다.
사과할 수도 있다.
그렇게 아이들은 성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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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배워야 한다.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 연구하고,
계속 성찰해야 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삶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는
한 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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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낙인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
성장을 돕는 일이다.
실수를
평생의 꼬리표로 만드는 사회는
아이들에게
두려움만 남길 뿐이다.
교육은
아이를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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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역할은
아이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왜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다.
기다려 주고,
대화하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성장의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다.
그것이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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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더 중요한 것은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을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AI는
정답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 주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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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기술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어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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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인간이 완성해야 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마음이다.
아이들은
존재 그 자체로 미래다.
캡틴 강상보
더 마스터키 저자 · Civilization Desig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