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출처: 스레드 shin_pic × MOONY
6.3 선거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재선거 논쟁,
당일투표 수개표 주장,
시국선언,
정치 참여 등과 관련하여
1030 세대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정치에 무관심한 세대,
현실에 관심 없는 세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광장에 나오고,
질문하기 시작했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이것이
단순한 정치 참여의 증가가 아니라,
기준을 찾기 시작한 세대의 등장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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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젊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AI와 글로벌 네트워크 속에서 성장했다.
그들은 수많은 정보를 본다.
수많은 주장도 본다.
수많은 해석도 본다.
그런데 정보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한 가지 질문이 커진다.
무엇이 기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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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시대의 핵심 질문은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였다.
그러나 AI 이후 시대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성장할 것인가가
더 중요해진다.
기준 없는 성장,
기준 없는 성공,
기준 없는 권력은
결국 공동체를 흔들고,
미래세대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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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날 많은 1030 젊별은
정치를 이야기하면서도
실제로는
철학,
기준,
의미,
방향,
책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승리하는 정치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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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여,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어떤 기준,
어떤 철학을
물려주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 기준과 철학에
스스로 책임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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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젊별은
국가의 기준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가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묻기 시작했다.
다음 문명은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더 건강한 기준을 세운 사람들에 의해
설계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이미 1030 젊별의 질문 속에서
조용히 시작되고 있다.
캡틴 강상보
더 마스터키 저자 · Civilization Desig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