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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k 회장 & AI 인터뷰] 학교가 변해야 학생이 산다

AI 시대, 교실이 아니라 창의와 체험이 교육의 중심이 된다

K-Classic News  ai 기자|

 

 

AI 시대가 열리면서 교육 현장이 거대한 충격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더 이상 기존 교실 시스템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해진 교과서, 똑같은 책상 배열, 암기 중심 수업, 정답 중심 평가가 아이들의 감각과 창의성을 마비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자퇴생 현상 역시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시대 변화의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학교는 그대로인데 세상은 이미 AI 이후 문명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K-Classic 조직위원회 GS,Tak 회장은 이에 대해 매우 직설적인 표현을 내놓았다.

 

“학교가 변해야 .학생이 산다"

 

지금처럼 변하지 않는 과거형 교실 시스템으로는 미래 세대를 키울 수 없다.” “서당식 교육도 결국 전설이 된다” AI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담에서 GS,Tak 회장은 현재 교육 구조를 “산업화 시대 공장 시스템의 잔재”라고 평가했다. “지금의 학교 구조는 산업화 시대에 효율적으로 사람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AI는 이미 지식 전달 기능 대부분을 대신하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암기가 아니라 질문하고 발견하고 연결하는 능력이다.”


AI 역시 이에 대해 공감했다. “과거에는 지식을 가진 사람이 권력을 가졌지만, AI 시대에는 질문하는 사람이 중심이 된다. 정답을 외우는 학생보다 새로운 관점을 만드는 학생이 더 중요해진다.”

 

GS,Tak 회장은 “조선시대 서당 역시 당시에는 혁신 교육이었지만 결국 시대 변화 속에 역사 속으로 들어갔다”며, 오늘날 교실 역시 같은 운명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퇴생 급증…교육 현장 초비상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자퇴생 증가와 학교 부적응 문제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보다 유튜브, AI, 플랫폼, 영상 콘텐츠를 통해 더 빠르게 세상을 배우고 있다. 문제는 교육 시스템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선 학교는 대안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지만 여전히 입시와 성적 중심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부형들 역시 혼란스럽다.

 

“학교를 믿어야 하나, 새로운 교육을 찾아야 하나.”

 

AI 이후 시대는 학부형들에게도 처음 겪는 불안의 시간인 셈이다. “가르치는 교육에서 발견하는 교육으로” GS,Tak 회장은 그래서 ‘창작 재미소 캠프’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예술은 원래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발견하고, 체험하고, 실패하면서 자기 안의 감각을 깨우는 것이다.” 그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창의, 체험, 협업, 향토 콘텐츠, 장르 융합을 꼽았다.즉, 교실 안에서 문제집을 푸는 교육이 아니라 지역과 역사, 생태와 예술, 기술과 영상을 연결하며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창녕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이 보여준 가능성

 

그 대표 사례로 GS,Tak 회장은 최근 창녕 지역 프로젝트인 임동창 예술감독의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을 들었다. 이 작품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지역 생태와 역사, 환경, 음악, 이야기, 지역민 참여가 결합된 창의 교육형 콘텐츠였다. 학생들은 단순 관객이 아니라 배우·창작자·영상 기록자·홍보 참여자로 함께 움직였다. “아이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점수를 받을 때가 아니라 자기 안의 이야기를 발견할 때다.” GS,Tak 회장은 지역 향토 콘텐츠야말로 AI 시대 교육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AI는 정보를 줄 수는 있어도 ‘자기 지역의 감각과 경험’까지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AI 이후, 학교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결국 AI 시대의 교육은 질문 하나로 압축된다.
“무엇을 외웠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발견했는가?”
교실 중심 시대는 서서히 흔들리고 있다.
이제 미래 교육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 속에서, 체험 속에서, 협업 속에서, 그리고 창작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GS,Tak 회장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다시 창의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학교도 바뀌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