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강희현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에서 열린 ‘맘글리시가 읽어 주는 영어그림책’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맘글리시가 읽어 주는 영어그림책’ 프로그램은 함안군 청년동아리인 ‘맘글리시’가 주최하고, 칠원도서관에서 후원하는 5세~9세 대상 프로그램이다.
4명의 맘글리시 회원이 독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어그림책을 읽어 주고 테마에 맞는 영어 동요도 함께 부르며 익힌다. 10월 23일과 11월 20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총 23명의 어린이가 참석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인 맘글리시 회원들 덕분에 질 높은 수업을 우리도서관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를 많이 개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들이 영어 전문 강사에게 영어 동화 구연을 배우는 동아리인 ‘맘글리시’는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동화 구연 및 영어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이번 영어그램책 강좌를 통해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