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꿈이랑도서관,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2.06.17 10:27:47
크게보기

나는 꼬마 요리사, 동백의 주방에서 꿈을 키워요!

 

K-Classic News 정명선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 2층 동백의 주방에서는'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일환으로 16일 오후 4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요리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서습관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작년 통영시립도서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꿈이랑도서관이 선정됐다.


꿈이랑도서관은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활용교육,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해 보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독서체험활동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수업에서는 그림책 전문 강사와 함께 '그래봤자 개구리' 도서를 읽어보고 독후활동으로 모닝빵과 햄, 채소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귀여운 개구리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곳 인 줄 알았는데 주방이 있어서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요리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다음에 또 꿈이랑도서관에 놀러 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명선 vkak0604@naver.com
Copyright @K-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