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두꺼비생태문화관, 5월 가정의 달 기획 공연

  • 등록 2022.05.29 13: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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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요술램프' 인형극 공연

 

K-Classic News 정명선 기자 | 청주시는 산남동에 위치한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가정의 달인 5월 마지막 토요일인 28일에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 공연을 추진했다.


이번 공연은 싱그러운 느티나무 아래 야외무대에서 펼쳐져진 공연이라 더욱 운치 있고 매력적인 무대였다.


공연한 막대인형극은 신비한 램프를 찾아 떠나는 환상과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인 '알라딘과 요술램프'로 아이들은 아이들 감성으로 이야기에 몰입하며 공연을 즐기고, 부모님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흥미진진하게 공연을 관람했다.


인형극단 단원들은 야외무대라 조명 효과를 내지 못해 어떻게 판타스틱한 내용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준비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보람된다고 전했다.


함께 공연을 본 어머님은 "오랜만에 아이와 인형극을 즐길 수 있어 재밌었고, 야외라 상쾌하고 극장과 다른 매력이 있어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아이들은 단원들과 막대 인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무대 뒤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공연한 인형극을 이번엔 대면으로 많은 인원이 함께해서 더욱 흥겨웠다"며 "오는 10월에도 인형극 공연을 기획하고 있고, 향후에도 다양한 시민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명선 기자 vkak06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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