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 김은정기자 |
8월 1일 시험 운영한 K- News는 27,670명의 뷰(view)를 보였다. 실시간 검색(실검) 1위에는 파라과이에 거주하는 박종휘 K-클래식 예술총감독, 글로벌 아티스트 박소은 소프라노, 모지선 작가와 최진석 철학자 인터뷰. 임동창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고(故) 이수인 작곡가님의 추모사를 쓴 장기홍 지휘자, 4,761명 음악대학 졸업자 문제를 다룬 김영준 시립대 명예교수가 차지했다. 외국인으로선 유일하게 Maestro Roberto Tibiriçá 지휘자가 차지했다.
실검 총괄 1위는 박소은 소프라노로 3,587 명의 뷰를 끌어냈데 그의 팬클럽이 크게 호응한 것이라고... 그는 ‘아마존의 눈물(박영란 작곡)’로 팬데믹 사정을 봐가며 곧 남미를 투어 할 예정이다.
탁계석 발행인은 ‘K-NEWS의 시험운영을 끝내고 9월 1일부터 K-Classic NEWS로 제호 변경을 해 출범한다며.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글로벌 매체로서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