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펜스 너머 BTS 조형물을 촬영하고 있다. 공연 무대 설치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안전 펜스가 설치되면서 광장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 모습이다.
경찰은 공연 당일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약 6500명의 경력과 소방·구급 차량 99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20일 오후 9시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지하철 광화문·시청·경복궁역은 21일 오후 무정차 통과하고 일부 출입구 이용도 제한될 예정이다. 광화문·종로·시청·명동 일대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된다.
공연장 주변 건물 일부에는 출입구 폐쇄와 옥상 접근 제한 협조도 요청됐다. 높은 곳에서 공연을 보려는 관람객이 몰릴 경우 추락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찰은 광화문광장과 인접 지역 전체를 하나의 공연장처럼 관리하는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으로 광화문광장 일대가 대형 공연장 형태로 운영된다. 안전 관리와 무대 설치로 일부 구간 통행이 제한된다.
주요 공지 사항: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20일 오후 9시부터 차량 통제
지하철 서울 지하철 광화문·시청·경복궁역: 21일 오후 무정차 통과 및 일부 출입구 폐쇄
광화문·종로·시청·명동 일대 따릉이 58개 대여소: 임시 운영 중단
공연장 주변 건물: 일부 출입구 폐쇄 및 옥상 접근 제한
경찰은 약 26만 명 인파를 대비해 6500여 명 인력과 소방·구급 차량을 배치하고,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공연장처럼 관리하는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