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월 개막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체 관람 문의도 증가하는 등 전시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하루 3회 운영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작품의 배경과 예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은 관람의 이해도를 높이며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도슨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작품 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더욱 인상 깊었다”, “아이와 함께 이해하며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동구 주민은 신분증 확인 시 관람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동구청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람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도슨트는 매일 오후 2시, 3시 30분, 5시에 진행되며, 설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인 2월 17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 및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