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사)서울제주균형발전시민연합회(이사장 강대성)은 오는 2월 21일(토)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홍보석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추진할 사업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과 제주 간 균형발전이라는 연합회의 설립 취지를 재확인하고,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보고를 비롯해 재무 및 감사 보고가 진행되며, 2026년 사업계획 보고와 이사장 선임,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시민 참여형 활동과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서울과 제주를 잇는 협력 모델을 보다 체계화한다는 계획이다.
2부에서는 신년하례식 및 만찬이 마련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연합회의 비전과 향후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시민 연대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제주균형발전시민연합회은 서울과 제주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상생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시민단체로, 정책 제안, 공론화 활동, 문화·인적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오고 있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생활 속 의제로 끌어들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제주균형발전시민연합회 강대성 이사장은 "이번 정기총회와 신년하례식은 지난 활동을 점검하는 동시에,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서울과 제주가 상생하는 균형발전 모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 의결 사항과 관련해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운 회원은 위임장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사무총장 송승규(010-9840-1110) 또는 재무부위원장 강영순(010-5478-6645)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