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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년 4개월, 누적 독자뷰 50만 돌파로 최강 반열에 올라

매달 3만명 구독으로 확장성, 속보력이 장점

K-Classic News 탁계석 발행인  | 

 

 

 

2021년  8월 1일에 창간한  K클래식뉴스가 1년 4개월만에 누적 독자뷰 50만을 돌파했다. 매월 3만명 이상이 보는 최강의 인터넷 신문이 되었다.  매달 3만명 구독으로 확장성, 속보력이 장점이다.  

 

아직 네이버 등에 검색이 되지 않은 한계가 있지만 포털의 강자로 떠오를 것이 예상되는 만큼  변화의 가속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K클래식은 아카데믹한 단계에서 머물지 않고 한 차원 도약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언론의 역할을 보강해 나가려고 한다.  

 

솔직히 기존의 거대 언론 매체에서 문화 예술기능은 거의 죽은 것이나 다름없어서 어떤 형태로든 이를 대변할 언론의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이란 독자뷰외에도  재정 기반 없이는 아마추어 언론을 뛰어 넘을 수 없다. 따라서 상호의 협력이 공동체 의식으로 발화될 때 우리 울타리를 스스로 키워내는  셀프 파워가 구축될 것이라 믿는다.  우물안 개구리 정서로는 누구도 우물밖에서 생존할 수가 없지 않겠는가.

 

포털뉴스 발행인 최태문 대표는  '현재 인터넷 신문 250개를 직접 운영, 관리하고 있는데, K-Classic 이 가장 선두에서  빠른 독자뷰를 확보했다. 경이롭다며 크게 축하를 보내왔다".  

 

회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 개발 만들 터~ 2023 K클래식의 비전~ 

 

(1)생존을 위한 수익 아이템 개발 (2) 창작 선순환 생태계 구축 (3)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4) 지역 균형개발과 우수 아티스트 선정, 시상 등의 기능을 한층 보강할 것이다. 모든 것이 숫자가 없으면 시장은 죽고 만다.  최근에는 하루 2천명을 넘나드는  팽창된 양적 관심은  효율적인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는 전문성과 시장 논리의 균형을 잘 잡으면서 변화의 파도를 타는 기술이 언론에도 필요함을 뜻한다.  내년은 더욱 혹독할 것이란게 경제와 금융전문가의 분석이다. 

 

코로나 이후 또 다시 한파가 오는 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함께 힘을 뭉쳐야 하고 구심점, 플렛폼 기능이 절대 있어야 한다. 역할의 다층적 활용을 위해서 (1)명예회원 (2)우수 정회원, (3)효과적인 시장 개척을 위한 멘토링 (4) 광고 요청이 오는 경우에만 광고 게재를 한다. 이 모두는  상생의 발전을 모색이다. 

 

 -K클래식 발행인- 

 

대구 mbc 집중 탐사 보도 예고: 2023년 1월 19일, 26일 

 

대구 MBC와 부산 MBC 공동 제작 예산 추적프로젝트 빅벙커입니다.

 

 주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통폐합의 문제점 진단 및 향후 개선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