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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파도를 타는 기술  ‘감사’ HIM 컨설팅 탁정화 소장

기술독립군 101차 정기 Webinar 토요 정기 Web Seminar는 유튜브 '기술독립군TV'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발표자와 참가자가 각자 편한 장소에서 Zoom으로 진행 

 

 

 

기업의 욕구 정확하게 파악해 대응해야 

 

최근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변화와 혁신의 화두를 풀어 낼 전문가를 만났다. 탁정화 HIM 컨설팅 소장이디. 그는 다양한 기업 경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16년 째 기업 강의를 해오고 있다.  성취나 목표가 없어서가 아니라 거대 조직이 갖는 경직성과 소통 부재에서 어떻게 각자 개인의 능력을 끌어 내어 회사에 보탬이 되고 개인도 성장할 수 있는가에 천착하여 오랫동안 연구한 것이다. 

 

그 결과 뇌를 움직이는 것의 마법을 알아냈다는 것이다. 그것은 뇌에 '감사'라는 긍정신호를 끊임없이 보냄으로써 원활하게 작동하는 원리다.  누구나 다 아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와 같은 맥락이다. 그러면서 탁 소장은  수많은 기업 특강을 해 오면서 강의의 트랜드도 시절마다 바뀐다고 했다. 

 

오래전에 강의 중에 연극을 도입하여  실제 직장내에서 상사와 부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상황극에 투영 시켜 각자의 입장을 들여다 보게 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했다. 어느 경우에서든 기업의 욕구를 정확하게 읽고 그것을 채워주는 강의가 명강사라며 대게 사람들이 전문가일수록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자기 것만 주장하는 오류에 빠지는 것이 함정이라고 했다. 

 

'훈민정음' 한글과 연계 큰 한류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

 

객관적 입장,.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는 훈련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칸타타 훈민정음과 여러 한강, 송 오브 아리랑, 동방의 빛 등 대작 칸타타가 기업 문화에 어떻게 적응될 수 있을까를 살피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유익할 것이라 믿는다며,  특히 '훈민정음'은 한글과 연계하여 커다란 한류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이 역시 다양한 분야의 능력 인사들이 집합체를 구성해  프로젝트에  연구 개발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현재 발명된 키키스타방송 역시 메타버스와 연동하는 등의 기술적 해법을 찾는다면 매력적인 블루오션이 된다며, 누구든 기술이란 선입견 보다 호기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술을 익히면 자유와 편리함, 경제적 이익도 발생하는 AI시대인 만큼 그 변화의 파도를 유연하게 탈 수 있어아 한다며, 다시금 '감사'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탁 소장은 앞으로 K클래식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최고위 그룹을 형성해 문화 관람도 하고 서로 시너지를 불러 올 아이템 개발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자고 했다. 

 

일시 : 9/17(토) 1000-1100
          10:00~10:40 주제발표
          10:40~11:00 Q & A


주제 및 발표자 : 디지털 전환 시대에  변화의 파도를 타기 위해 가장 필요한것은 파도를 유연하게 탈수 있는 서핑보드인 브레인입니다. 브레인을 활용하여 유연하게 생각하고 감정관리를 잘 하고 생각한 바를 바로 실행할수 있다면 지금의 높은 파도를 잘 타고 갈수 있습니다. 


브레인을 활용하는 기술을 연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사' 를 쓰는것입니다.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할수 있고 긍정의 감정으로 전환하며 매일 쓰는 감사를 통해 실행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기술 ‘감사’입니다 
   
09:30 카톡으로 Zoom 공지되면 09:50까지 입장하셔서 비디오/오디오 체크하시고 10시에 시작합니다.